
류,
오늘 엄마는 많이 아프고 속상하고 ,,우울하다,
어제 너무 너에게 화를 낸것 같고
나쁜말을 많이 한것 같아서,
엄마는 너의 행복을 누구보다 빈단다,,
네가 언제나 행복햇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으면 더 좋고,
요즘 감기 걸려서 많이 힘들지,,그래도 약도 안먹이는 엄마가 밉니,,
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될것같아서 ,,
그래서 아는 감기는 좀 밥많이 먹고 잘 견디어 보라고 ,,
시험이 끝나서 좋았는데 시험성적에 또 한번 화를 내고 만 엄마,
과연 뭐가 문제일까 엄마는 하루 종일 생각하고 고민을 했는데
답이 없다,,
하루가 지났다
이글을 써 놓고,
어제는 뭐가 바빴는지,,
류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갑자기 조카가 온다고 해서,
조카라고 하지만 나랑은 나이차이가 몇살밖에 안나는 조카다,
류가 읽던 전집중에 몇질을 빼서,ㅡ,
유아때 읽어야 하는책이라서 , 집에 두기에는 공간도 부족하고 중고로 팔기에는 그렇고 해서
수학동화 , 과학동화, 삼국유사 ,명작. 애니메이션 명작, 류도 받은 책도 있지만,,
다 읽은 책 돌려 읽는게 좋을것 같아서
세번째 분양이다,
류의 책을 가져간 친구들이 책을 좋아하고 잘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날씨가 참 화장하다,
내일 운동회를 한다는데,좋았으면 좋겠다,,
아가야,,
사랑한다,
엄마의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줄게,
너도너의 웃는 얼굴을 엄마에게 많이 보여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