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오래도록 제곁에 계셔 주시기를 

오늘도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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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1-06-02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은 글임에도 이렇게 마음이 찡 해올 때가 있어요.

마노아 2011-06-02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상의 진심을 어떻게 보여줄까요.

울보 2011-06-04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랫동안 제곁에 살아서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었으면 해요, 엄마라는 이름
정말 저에게는 눈물만 ,,
행복보다는 아픔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전 그분을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