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 시작
지금 친구랑 몇시간째 놀고있다
하루하루 커가는 딸 사람들은 내가 딸 하나에 목숨을걸고 가르치고 열성 이라고 말한다고한다
하지만 난 그리 열성적이지 못하다,그저 욕심이 많을 뿐이지 가끔 내가 내욕심에 아이에게 과한
욕심을부리나?라고 고민도 한다
하지만 이세상 에 내자식잌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난 좀 감추는 성격이 아니다
난 오지랖도 넓은 편이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고급정보가 아니더라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하는것은 모두가 공 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야기를 해주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자 않은모양이다
아주 싫은 모양이다
재앙이라는 웃고 타인들 앞에가서는 뒷정리도 그루로 사람들 앞에서 말을불였다.
그러니 한결 편하다
좋다
유가 3학년 방바닥에 친한 친구가 없다고 살짝 속상해요 했는데
그래도 다른친구들 사귀면서 된다고. 괜찮다 말한다
다컷구나
그래
새로운 친구 만나서 즐거운 한해를 또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