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누군가가 죽었단다,,
몇일전이었나 아니 오늘 아침이었나,
스쳐가는 눈길로 본것같다,
우울증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방금 옆지기왈
영화배우"박용하"가 자살했데,
이런,,
내가 뭐 박용하라는 배우를 그렇게 많이 좋아했던것은 아니지만
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건지, 모르겠다,,
참 마음이 아파다
그의 죽음뒤에 무슨일이 라는 뉴스가 여기저기 나오고 있는 모양이다
참 안타깝다,
만일 내가 죽는다면,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까ㅣ
그런 생각도 해본다,
참 마음이 짠해지고 아파오는 하루다,,,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행복했으면 좋으련만,,그냥 나만 알고 있는 이들이라도 그네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한데,
왜 자꾸 안 좋은 소식이 들리는지
참 쓸쓸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