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겠다,, 이렇게 안자도 잘 견디구나, 싶은데, 낮에 잠시 낮잠을 잤는데 정말 비몽사몽이었다
한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지만 정말 빠르게 흘러 가고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었다 장을 봐야 해서 주섬주섬 일어나 마트에 다녀왔다 그러고 나니 좀 살것같은데 그래도 몸이 천근만근 나이든것은 어쩔 수없는 모양이다 에고,, 푹 자려고 했는데 퇴근한 옆지기 아직 잘 생각이 없는지 먼저 자야 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