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겠다,,
이렇게 안자도 잘 견디구나, 싶은데,
낮에 잠시 낮잠을 잤는데 정말 비몽사몽이었다 

한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지만
정말 빠르게 흘러 가고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었다
장을 봐야 해서 주섬주섬 일어나 마트에 다녀왔다
그러고 나니 좀 살것같은데 그래도 몸이 천근만근
나이든것은 어쩔 수없는 모양이다
에고,,
푹 자려고 했는데
퇴근한 옆지기 아직 잘 생각이 없는지
먼저 자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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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6-2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오후에 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비몽사몽~~~ㅋㅋ

울보 2010-06-25 12:19   좋아요 0 | URL
전 오늘도 운동 가지 않고 류 학원에 잠시 다녀오고 나서 지금은 집에서 졸음을 쫒느라 힘들어하고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