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에 드는 사진, 어느날 아버님 기다리던 아침에 딸과 옆지기,,
난 이두사람때문에 행복하다, 딸아!그리 맛나나,, 지금 옆지기 머리는 저 머리 모양보다 더 뽀글뽀글 어제 다시 파마를 해서,, 자꾸 풀린다고 한달 만에 가서 또 파마, ㅎㅎ 딸이랑 둘이서 뒤에서 아줌마라고 놀린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