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마음에 드는 사진,
어느날 아버님 기다리던 아침에
딸과 옆지기,, 



난 이두사람때문에 행복하다,
딸아!그리 맛나나,,
지금 옆지기 머리는 저 머리 모양보다 더 뽀글뽀글
어제 다시 파마를 해서,,
자꾸 풀린다고 한달 만에 가서 또 파마,
ㅎㅎ
딸이랑 둘이서 뒤에서 아줌마라고 놀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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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6-03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 퍼머하시니 예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데요. 멋지세요!!!^^

울보 2010-06-04 05:53   좋아요 0 | URL
지금은 저 퍼머머리보다 더 뽀글뽀글하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