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 READING BOAT 1,2>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아주 재미난 책을 만났다
영어,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부분이 되어버렷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정보도 많고 관심도 많아서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들도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텔레비전이나 메스컴을 통해서 집에서 엄마랑 하는 영어만으로도 영어를 아주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라는 광고를 보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참 부러웠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할수가 없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로써 내가 선택한 방법은 학원이란곳 어릴적에는 집에서 책을 많이 읽히고 들려주고 영어는 그렇게 접했다가
초등학생이 되었던 작년부터 영어학원을 보냈다
파닉스부분은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는 수업으로 어느정도 띠고 집에서 들려준 영어덕분인지 즐거워하면서 새로운 학원에 잘 적응하고 잘 따라주어 고마웠다
지금도 집에서 영어 동화책을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중이고
언어는 학원에서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많이 나누게끔 해주고 있다
그리고 종종 여기저기서 소개받은 책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
지금 만난 이책
파닉스를 끝내고 아이가 어느정도 책을 읽을 수 잇다면
처음부터 하기에는 좀 난이도가 높은 단계인것같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초등저학년용이라고 하는데 우리아이들은 글쎄 영어를 아주 잘하는 아이 영어를 어느 정도 접한 아이라면 혼자 즐겁게 듣고 읽고 문제를 풀어가는데는 아무 이상이 없을것 같다,
영어구성은 part1, part2,part3로 나누어져 있다그리고 구성은
Pre-Reading 을 시작으로 그안은 다시 part가 다시 뮻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part2--During Reading부분이 나온다,
그안에는 part가 다시 ABC로 나누어나오는데 본문을 읽고 본문만 잘 읽어도 이해할 수있다,,,
그리고,,
After Reading 이 나온다,
그 부분도 다시 ABC로 나누어져 다시 한번 단어공부도 할 수있고 내용도 정리 할 수가 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단어도 즐겁게 외울 수있고
cd를 듣다보면 본문도 길지 않아서 아주 간단하게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외우기까지 한다,
엄마랑 아이랑 즐겁게 함께 cd를 듣고 공부 할 수있는 책이다,,
영어 어렵다 여기면 한 없이 어려운 공부
하지만 즐겁고 재미나게 공부한다면 새로운 언어를 알아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우리 아이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잇는것같다,
영어 어렵다 생각말고 아이랑 부모랑 즐겁게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스스로 깨치는 부분도 잇을 것 같다
요즘은 초등학교3학년부터 학교에서 배운다고 학교 공부랑 같이 병행해도 좋을것 같다
좋은 영어책을 또 한권 소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