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다
그냥 내마음도 흐렸다
왜!
날씨탓,
그냥 날씨가 우울해서 일것이다, 

요즘은 일어나면 새벽인지 아침인지 잘모르겠다
흐린하늘탓일것이다
해도 없고
그냥 흐릿한 날때문에,, 

흐릿한 날때문에 우울한일이 많은것일까 

빤짝 빛나는 햇님을 만나고 싶다, 

해가 그립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09-12-02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요즘 해가 짧아져서 저도 아침에 시간을 가늠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밖을 보니 생각보다 날씨가 괜찮은 듯 싶으네요. 많이 춥지도 않고요.
류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잠시 산책이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울보 2009-12-02 23:07   좋아요 0 | URL
네 님 류가 학교에서 돌아올때쯤이면. 몇분쯤 나가서 걷고 류랑 같이 들어와요,,,

BRINY 2009-12-0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오늘, 아침에 지각하는 애들이 늘어났어요. 아침에 어두워서 그런가봐요.

울보 2009-12-02 23:09   좋아요 0 | URL
아하 그렇군요 그런일도 있겠네요, 그런데 엄마 아빠들이 안깨우나요,,ㅎㅎ

2009-12-03 1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