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 초대에 가서
맛나게 음식도 먹고 신나게 놀았지요
이날은 수영도 안갔어요,,ㅎㅎ 



요즘도 책을 아주 열심히 읽고 있어요,, 

독서록도 잘 쓰고있답니다, 









일요일에 친정에 가서
옆집에 있는 저 이쁜 강아지랑,, 



먹는것도 아주 열심히, 

요즘 류는 힘들지만 재미나게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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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9-10-22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살이 점점 빠지는군요. 아이들이 커가는 걸 보는 건 조금 아쉽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울보 2009-10-22 10:03   좋아요 0 | URL
네 볼살이 좀 빠지면 얼굴 선이 살아나는데 그렇지 않으면 엄마랍니다,,ㅎㅎ

같은하늘 2009-10-22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마지막의 미역먹는 사진은 압권입니다. ^^

울보 2009-10-22 22:25   좋아요 0 | URL
ㅎㅎ 생일날 아침에 외할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이라지요,
올해는 추석다음날이라 친정에 있었거든요, 텔레비전 보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