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날
준비해간 떡 케익,,
아버님이 일반 케익보다는 더 좋아하시는 떡케익
동네 떡을 아주 맛나게 하는 곳이 있어서,
떡 케익을 준비햇는데 역시 만족하셨다, 

아랫케익은 하루 앞에 생신이셨던,
이모부님의 아들이 어머님 생신이라고 미리 챙겨주셧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어머님 케익은 두개 ,,
그래서
몇일 후 생일인 막내아가씨생일 케익으로 ㅎㅎ,,


이렇게
우리는 두번의 노래를 불렀다,
떡도 맛나게 먹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저녁도 먹고 귀가,,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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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9-1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도 맛나게 먹고 점심,저녁도 맛나게 먹고~~~ 흐뭇한 모습이네요.
그런데 이런날 식사는 외식인가요? 아님 집에서 해서 드시나요?

울보 2009-09-10 22:04   좋아요 0 | URL
집에서 먹었어요,
외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