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 생신날
준비해간 떡 케익,,
아버님이 일반 케익보다는 더 좋아하시는 떡케익
동네 떡을 아주 맛나게 하는 곳이 있어서,
떡 케익을 준비햇는데 역시 만족하셨다,
아랫케익은 하루 앞에 생신이셨던,
이모부님의 아들이 어머님 생신이라고 미리 챙겨주셧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어머님 케익은 두개 ,,
그래서
몇일 후 생일인 막내아가씨생일 케익으로 ㅎㅎ,,

이렇게
우리는 두번의 노래를 불렀다,
떡도 맛나게 먹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저녁도 먹고 귀가,,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