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사진속에 들어가버린 너, 언제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너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요즘 너무 엄마라는 이유로 너를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엄마도 엄마가 이렇게 너를 힘들게 닥달할지 몰랐다 미안하다,, 엄마의 잔소리에도 엄마만 보면 헤맑게 웃는딸,, 사랑한다,
딸아 내일은 조금 잔소리를 줄여 볼께,, 조금씩 조금씩,,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