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질렀습니다,
웅진책인데요,
그동안 학습지 마일리지가 있었거든요,
예전에 학습지를 하면 마일리지를 주었었어요,
그리고 그 마일리지로 웅진몰이 별도로 있는데
책이나 다른것을 구입을 할 수있었지요,
요즘은 마일리지 제도가 없어졌지만,
아무튼 그동안 모아두었던 마일리지로 이책을 지르고,,
너무 갖고 싶엇던 책이거든요,
올봄에 도서전에서 보고 참 괜찮은 책이다 싶었어요,
요즘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류를 위해서
그런데 저책을 사면 책을 다섯권씩 또 주더라구요,
제가 읽을 책들인데,
왠지 책을 다 받고 나니 기분이 뿌듯해요,,,ㅎㅎ
책장에 책이 하나가득 꽃혀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류도 재미있을것 같다고 벌써 부터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