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질렀습니다,

웅진책인데요,

그동안 학습지 마일리지가 있었거든요,

예전에 학습지를 하면 마일리지를 주었었어요,

그리고 그 마일리지로 웅진몰이 별도로 있는데

책이나 다른것을 구입을 할 수있었지요,

요즘은 마일리지 제도가 없어졌지만,

아무튼 그동안 모아두었던 마일리지로 이책을 지르고,,

너무 갖고 싶엇던 책이거든요,

올봄에 도서전에서 보고 참 괜찮은 책이다 싶었어요,

요즘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류를 위해서

그런데 저책을 사면 책을 다섯권씩 또 주더라구요,

제가 읽을 책들인데,

왠지 책을 다 받고 나니 기분이 뿌듯해요,,,ㅎㅎ

책장에 책이 하나가득 꽃혀 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류도 재미있을것 같다고 벌써 부터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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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8-11-1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책 좋더군요.
전 마을문고에서 구입해서 한권씩 빌려다 봐요.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울보 2008-11-19 21:42   좋아요 0 | URL
전 도서관에서 못 봤어요,
그리고 마일리지가 저를 유혹하더라구요,,ㅎㅎ

미설 2008-11-1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또 이 책은 뭘까요.. 전 이제 꽂을데가 없어서 자제하고 있는데 그래도 늘 유혹에 힘들어해요 ㅎㅎ

울보 2008-11-19 21:42   좋아요 0 | URL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류가 과학책을 요즘 너무 좋아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