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이서 비눗방울 하나가지고도 아주 행복하게 노는 모습


친구랑 둘이서 가위바위보 게임중


참 마음에 드는 사진


여기는 여원 미디어 출판사 앞
언제나 허수아비들이 나란히 나란히,
장미란 선수라네요,,ㅎㅎ



곰돌이랑 자전거를 탔어요,

너무너무 재미있다,



친구랑 둘이서 모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중이라지요,,ㅎㅎ



너무 잘노는 두 친구



연만들기 체험학습을 했습,니다
방패연을 만들고 싶었는데
방패연은 많이 어렵다고
가오리 연으로
류가 아주 심각하게,,


한참 걸어서 거의 끝까지 오면
산책길있는데요
그곳에 연못도 아닌곳에 부레옥잠이 하나가득,,
가져가도 된다고 하네요,



간만에 아빠랑 둘이서 아주 다정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낸 하루였습니다
옆지기가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나 좀 힘들었을텐데,

아무 말 없이 모녀를 따라 다니면서 놀아주었으니 여보 고마워요,,

책이 정말 저렴한것들이 많더라구요,,

 

 

 

 

 

 

이책 4권을 12000원에 구입 한권에 3000원씩 구입을 했구요

 

 

 

 

 

 

이 두권은 2500원씩 5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이 세권은 앞에 두권은 5000원씩 최악은 10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더 돌아보고 더 좋은 책 갖고 싶었는데
같이 가신 분도 계시고 해서,,ㅎㅎ
더 좋은 책들 눈으로 그리고 수첩에 많이 찜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책 값이 많이 저렴하기는 하더라구요,,
이번 다음에는 좀더 일찍 가서 류에게 체험 프로그램도 많이 해야 할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도 다행히 차가 막히지 않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돌이 2008-10-20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축제 저도 가보고 싶은데 참 거리가 어찌나 먼지 그거 하나 보자고 가기 힘드네요.
여기는 명색이 제2의 도시지만 저런 문화인프라는 정말 불모지에 가까워요. 제대로 저런걸 펼칠 수 있는 거리나 광장조차도 제대로 없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