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번째
북적북적한 우리동네 이야기
우리동네에는 어떤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이랑 직업에 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아주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사람사는것이 단조로워보이고
자신이 보는일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가 알고 있는 어른들 말고 다른 이들이 하는일도 알게 되어서
하고 싶은일이 더 많아져서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네요,,ㅎㅎ
그림도 아기자기 하고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114번째
요즘 우리네 관심사는 지구의 환경문제
어느 순간부터
우리 몸으로 느끼는것이 조금식 변해가는 환경문제이다
중국에서 내려오는 황사 바람
그리고 점점 더워지는 공기
길어지는 여름 짧아지는 봄 가을 을 보면서
정말 많이 변해가는 환경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아마 몸으로 느낄날이 오겠지요
그래서 어른이 아이들보다 더 모범이 되어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이책을 보면서 더 햇답니다
우리 어른들이 많이 반성을 해야겠어요,
115번째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어하는 그림책
과연 내딸은 이야기를 다 이해했을까 싶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겨보는 그림책이다
이책도 서점에 갔다가 자기가 고른 책이다,
너무 마음에 든단다
자기는 행동하는 자가 될것이란다
후후 행동하는자 자기는 허처럼 아니 어쩜녀 스커리와 스니프처럼 일찍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거란다,,ㅎㅎ
116번재
구스베리 공원에 있는 친구들
친구들간의 사랑과 우정
너무너무 재미있다
친구들과의 우정이 너무 재미나게 보여주는 동화책이다,
117
열살 로라의 생일날
로라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서 따로 살고 있고
일주일에반은 아빠랑
나머지는 엄마랑 사는 꼬마 아가씨다
그런 로라는 자기는 다 컷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아직 로라가 어리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일을 하는 엄마가 할머니 보모를 만들어 준다
로라는 너무너무 싫다
로라 10살 생일날 받은 선물 운동화와 할머니 이야기
아주 재미있다,,
118번째
이동화책도
환경문제를 다룬 이야기다
식량이 고갈된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이란 주제로
한소년의 이야기
그러나 우리가 아주 많이 생각해보아야 할문제
지금 쌀이 남아 돈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는 쌀도 수입을 하고
물도 부족하다고 한다
참,,먼미래는 어떻게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이 이야기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우리가 해야할까요,
119번째
한 꼬마아가씨의 비밀 일기 이야기
류가 이런 책을 좋아하는지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의 아주 재미난 비밀일기
내아이도이렇게 크면 이런 일기를 쓸까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