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모두 안녕하신지요,
저는 실컷울고,,
어제 오후부터,
오늘은 눈이 많이 피곤한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우리 엄마 동생 옆지기왈
왜?우냐?
바보같이?
한결같은 반응,
후 그래요 좀 바보같기는 했어요,
하지만 억울함때문일까요,
아니면 그저 서글퍼서 일까요,
한번 터진 눈물이 그칠줄 모르고 흘러내리더라구요,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어제는 정말 못봐줄정도로 퉁퉁 부었엇는데
저번주는 눈물의 하루하루 였습니다,
지금이요,
이제는 눈물이 말랐나봐요,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웃어야 겟지요,
울면 정말 바보 같은 모습일꺼라는 생각을 하면서 웃으려고요,,
하하호호 웃으면 행복이 오겠지요,
류랑 하하 호호 웃으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려고요,
화이팅해주실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