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류 방학을 기념으로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같이 간 친구들,"
승환. 유정언니. 세영오빠. 지우. 유민 류,
몽키하우스에서,,
아마존 익스프레스. 사파리를 타고
썸머 스플레쉬를 구경하느라고 우의를 입고 땡볕에서 앉아있었습니다
정말 더웟지요
아이들은 물놀이가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햇는데 사진은 다 없구요
놀이기구는 류가 탈 수잇는것은 거의 다 탔습니다
얼마나 많이 탔는지
다행이 평일이라서 그런지 줄을 오래 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오랑우탄과 악수도 했습니다
잉꼬에게 먹이도 주었구요,
저녁은 간단하게 햄버거로,
불꽃쇼도 보고 간다고 해서,,
기다리면서 친구들과 묵찌빠도 했습니다,
그리고 10시 나와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저렇게 힘들어서 누워버렸습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다네요,
12시에 집에 와서 목욕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괜찮아서 천만다행이구요,,
또 가고 싶다는곳 에버랜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