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 류친구네 집에 가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우연하게,,
그러고 보니 이번주는 두번이나 친구네 가서 저녁을 먹었네요
친구들이랑은 매일 체능단에서 만나도 집에와서 만나도 좋고
그런가봐요
싸우다가 울다가 하면서도 매일매일만나도 싫증이 나지 않은친구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고 보니 저도 요즘 매일 같은 엄마들이랑 어울리네요
오죽하면 헬스선생님이 셋이 붙어다닌다고 도레미라나 어쩐다나,,ㅎㅎ
저녁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연찮게 류친구네게 유렵으로 여행을 가게 되어서 많이 부럽고 많이 축하해주었습니다
여건이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기회가 또 있을까 싶어서
우리 모두 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옆지기가 그동안 직장문제로 많이 힘들었는데
잘 해결이 되어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그동안 옆지기도 마음고생이 심햇는데
확실히 해결이 된것이라고 믿고요,
옆지기도 이제 마음이 한결 가벼운것 같습니다,
올해는 좀 술술 풀렸으면 좋겠다ㅣ
우리 모두 힘이 나게,,
힘,,
에고 잠을 자야지 졸립니다,
리뷰 쓰러 들어와서 오늘도 리뷰는 안쓰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