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일요일에 머리카락을 자른 옆지기와 류,,
류는 지금 눈감기 놀이중이다,
둘이서 다정하게
애정을 과시하고있다,
정말 닭살스러운 부녀다,
참 어디 아빠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는가
내가 매일 하는말,
후후,,
그래도 왠지 가슴이 따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