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일요일에 머리카락을 자른 옆지기와 류,,



류는 지금 눈감기 놀이중이다,


둘이서 다정하게

애정을 과시하고있다,



정말 닭살스러운 부녀다,

참 어디 아빠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는가

내가 매일 하는말,

후후,,

그래도 왠지 가슴이 따스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8-02-2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는 사람도 가슴이 따스해져요. ^^

울보 2008-02-21 23:38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해요,,그렇게 느끼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