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가서 외할아버지 산에 가서 조카랑 둘이서 할아버지에게 술을 올리는 모습,,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는 류의 모습

혼자서 할아버지에게 절을 하고 싶다고 해서 모두 차례를 지내고 나서 류만 혼자서 다시 올리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왜? 산소에 가서 인사를 해야하는지를 확실히 아는 류입니다,



초점이 맞지를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이쁘게반절까지 ,,

올설에는 큰댁에 가서 상차릴때도 류가 쟁반을 들고 열심히 엄마일을 도와주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의젓해졌다고 이쁘다고 하네요,,ㅎㅎ

칭찬을 한아름 먹은 류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스탕 2008-02-12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복인가봐요? 머리에 올린것 뭐라하죠? 이름을 모르겠네..
류야~ 이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