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모두 잘 들 보내셨나요,
날싸가 많이 포근해졌지요,
안개는 뿌옇게 끼여있지만 그래도 날씨는 많이 포근하네요,
토요일에 류랑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가고 류친구 생일 잔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은 정말 빠르게 흘러 가더라구요,
일요일에는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친정에 너무 자주 가는것 아니냐구 그런가,
아무튼 친정에 가서 열심히 설겆이를 하고 왔습니다,
춘천가는길은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창밖의 풍경이 너무 좋잖아요,
이번주는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오늘 벌써 새로운 한주를 시작을 했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냥 놀고있네요,
안개가 얼른 거쳐야 하는데 조카가 제주도로 여행을 하러 비행기 타러 오는데
비행기 못 드면 어떻게 해요,
제주 날씨는 좋겠지요,
엄마 떨어져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떠나는 여행 즐겁겠다,
어제 많이 부러워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라고 아침에 통화도 햇습니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배가 고프지를 않네요,
여러분은 맛난 점심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