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침내 지지고 볶고
저녁준비를 미리햇는데
옆지기가 수요일은 집에서 저녁을 꼭 먹어요
그런데 제가 수요일은 제일 바쁜날이라
나갔다 오면 저녁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고 나가거든요
이제 조금후에 나가야 하는데
그래서 열심히 찌개도 끓이고 밑반찬도 햇는데
옆지기 오늘 야근을 해야한데요
이런,
할 수업지요
류랑 맛나게 먹어야지요 뭐,
오늘은 그동안 엄마가 자기 수영하는모습을 못보았다고 ㅇ
오늘은 체능단에 오면 안되냐고 해서
조금 후에 가려고요
가서 수영하는 모습도 보고
함게 문화센타 수업을 가려고
요즘 시간이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날씨가 갑자기 또 흐려지내요
아침에는 참 좋았는데
맛난 점심 드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