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쩜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건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운동하고 청소하고 잠시 커피한잔 하러다녀와서

점심먹고

인라인하러갔다가

문화센타에 가서 장좀 보고

오후에 잠시 류친구맘의 호출

그러고 나니 오늘은 다가버렸네요,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너무 바쁩니다,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났는지도

참,,

기억할 수가 없어서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낀다는데

정말일까요,

오늘도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고

아침에는 너무 늦게 일어나서 놀랐는데

내일은 일찍일어나서 닭안심살을 튀겨야 합니다,

내일은 류 유치원에서 생일 잔치가 있는날이지요

준비는 다 해놓고 자고

내일은 일어나서 아침에 튀기기만 하면되니까

정말 많아요

그런데

책도 읽어야 하고

에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내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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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10-12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바쁘시니 하루가 빠르지요.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으신가봐요.
인라인은 님이 하시는 건가요? 부러워라.

울보 2007-10-12 20:10   좋아요 0 | URL
아니요 인라인도 류가 합니다,
후후
저도 하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 맞지를 않아서,,
요리는 뭐 대충 크ㅡㅡㅡ

2007-10-12 0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7-10-12 20:10   좋아요 0 | URL
네 하늘바람님 편지 쓸게요
써야지 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꼭 쓸게요,

전호인 2007-10-1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신없군요.
내일의 모습 기대할께요

울보 2007-10-12 20:11   좋아요 0 | URL
오늘의 모습 사진으로 올릴게요,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