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

류가 학습지 하는날입니다,

오후 늦게 하는 수업이라

체능단에서 돌아오면 친구네 집에 가서 노는날로 정해져 있는날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네 집에 가서 놀고왔습니다,

너무 늦게

친구엄마가 아이들에게 쿠키만들기 놀이를 시켜주어서 아이들이 더 신나했지요

피자도 만들어주시고

빵도 구워주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해서 다행이지요

지금은 선생님이랑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졸린다고 하더니

목소리가 우렁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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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10-05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이렇게 살뜰하게 보살펴주는 엄마가 있으니 복이죠. ㅎㅎ
저는 불량엄마랍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할머니집에서 놀고 저는 여기서.... ㅎㅎ

울보 2007-10-08 11:37   좋아요 0 | URL
불량엄마라니요
님도 아이들 사랑하고 잘 해주는것 다 아는데
저야 집에 잇잖아요전업주부,,그게 일인데요,뭐,,그것도 못하면 큰일이지요,

실비 2007-10-06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날씨도 좋고 류기분도 좋은가 봅니다.^^

울보 2007-10-08 11:36   좋아요 0 | URL
토요일도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일요일도
,,잘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