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재료는 찹쌀을 잘 불궈서 찹쌀3컵에 흑설탕반컵
그리고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그리고 밤 대추 잣 양껏
물은
아주 쌀과 거의 비슷하게 찰랑찰랑
그리고 불에 올려놓고
압력밥솥의 딸랑이가 울기 시작해서 2분동안
그리고 내려놓으면 끝
그리고 기다리면,,
이렇게 됩니다
너무 달지는 않은데
싱거운것 같기도 하고
제입맛에는 달지 않고 짜지 않아서 좋은데 다른이들이 먹으면 어떨지,
아무튼 완성되었습니다
골고루 잘 썩어서 저렇게 사각틀에 넣으면 되지요
처음한것 치고 눌러 붙지 않고 괜찮은듯
나중에는 더 잘해야지요
ㅎㅎ
그래도 왠지 기분이 뿌듯하네요
맛나보이나요
맛은 뭐 그냥 그래요,,
그래도 재료가 얼마나 좋은것만 넣은것인데,
친정에서 가져온 밤이랑 대추 잣은 가평잣이고 군것질 거리보다 한결 나은듯해요
수정과도 해야하는데
다음에 오늘은 이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