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름학기를 마치면서 공개수업하는날,,
발레시간에,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엄마는 박수를 보낸다,
네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선생님 말씀도 언제나 열심히듣고
기특하다,
오늘부터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운다고 너무 좋아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싶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모습
멋지다
엄마는 오늘도 너에게 잘했다라고 칭찬을 한다,
류야 앞으로도 그렇게 새로운일에 즐거워하면서 행복하게 달려보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