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름학기를 마치면서 공개수업하는날,,

발레시간에,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엄마는 박수를 보낸다,



네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선생님 말씀도 언제나 열심히듣고

기특하다,

오늘부터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운다고 너무 좋아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싶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모습

멋지다

엄마는 오늘도 너에게 잘했다라고 칭찬을 한다,

류야 앞으로도 그렇게 새로운일에 즐거워하면서 행복하게 달려보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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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9-05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뭐든 열심히 하는 류가 예쁩니다.
그리고 그런 류의 엄마인 울보님도 멋집니다.^.~

울보 2007-09-05 10:53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뽀송이님,,

BRINY 2007-09-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다리가 쫙~ 유연하네요

울보 2007-09-06 11:08   좋아요 0 | URL
호호 아이들은 하면 다 되더라구요,

세진맘 2007-09-0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딸아이랑 취미가 비슷하네요^^ 요즘 발레에 푹 빠져서 하루에도 몇번씩 옷입었다 벗었다...넘 귀엽습니다^^ 울보님 반가워요.

울보 2007-09-07 12:14   좋아요 0 | URL
네 반갑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비슷한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