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따우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요즘 따우님이 보내주신 비누가 아주 조금 남아있는데

그 비누를 볼때마다

우리의 따우님은 잘 계시겠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머리스타일 하며

호탕해보이는 웃음

정말 보고 싶네요,

잘계시겠지요,

잘 계시지요

작년 여름 이사하시고 창에 방충망 했다고 그 높은 창에 사진도 올려주시고

발리댄스 옷 만드신것도 보여주시고,,

비누도 만들어주시고,

정말 많은 추억이있다,,

비가 오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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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8-08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8-08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8-07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8-08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7-08-07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비밀댓글의 내용이 뭔지 짐작이 갑니다..
-나는 미륵이야 외치는 메피스토-

울보 2007-08-08 10:21   좋아요 0 | URL
네 메피토스님 저는 그런 눈치가 없어서요,,

chika 2007-08-07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눈에도 보인다~ 라고 외치고 싶은. ㅋ

울보 2007-08-08 10:21   좋아요 0 | URL
이거 창피한건가요,
얼굴이 갑자기 붉어졌어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