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버거웠지만 읽다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이야기 속으로 나자신이 빠져들어가서
나도 사라져 버린 부인이 어디로 숨어버렸는지 정말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결말이 참 마음이 아프지만
그 두 남녀를 찾는 이의 마음은 오죽했을까요,
새로운 도시를 알았습니다,
리뷰는 어떻게 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