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한권 구입을 했는데

이책에 일기장아니 다이어리라고 해야 하나
하고 같이 들어온 선물이 있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녀온 딸

이제 열감기는 안녕인것 같아서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발견한것이 그것

스티커라고 이쁘다고 하면서 열어서 아무곳에나 마구 붙이려는것을

제가 류 손목위에,,



요렇게 했습니다,

너무 이쁘지요

너무 잘 되더라구요

그냥 오려서 붙이고 물을 잠시 칠하니,,

너무 좋아해요 한동안 저것이 잘못될까 손을 저러고 다녔다지요,,ㅎㅎ

오늘 아마 유치원가서 자랑할거예요,,ㅎㅎ



이쁘지요,

그런데 왜 입을 벌리고 있는것인지,

아무튼 만족한답니다,

다행이네요,

4가지가 들어있는데 아무도 주지 말래요 자기가 다 할거라고,,ㅎㅎ

욕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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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22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니까 입을 벌리고 있는거지요^^ 정말 예쁜 문신이네요^^;;

울보 2007-06-22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그런가요,
네 너무너무 좋데요,옆지기는 싫어하던데,,

조선인 2007-06-2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저도 탐납니다.

울보 2007-06-22 19:29   좋아요 0 | URL
오늘 나비를 가져다가 다른 친구에게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있으면 좋은데 벗겨지면 안이쁠것같아서,,

전호인 2007-06-2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깨부분에 세로로 했음 더 멋졌을 것 같네요, 그런 후 나시를 입혀주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오우~~ 뷰리플! ㅋㅋ

울보 2007-06-22 19:30   좋아요 0 | URL
그렇게 해준다니까 싫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