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7-06-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말도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네 언제든지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주 만나요, 날씨가 참 따스하다못해 덥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
 
 
비로그인 2007-06-04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긴 지금은 따스하다라고 말할정도의 햇볕은 아니죠..모래로 가득찬 저희
연병장에는 1시 즈음되면 이글이글 거리는 아지랑이까지 생긴다는..ㅎ_ㅎ:;
어쨋든 저의 첫 방명록을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