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6-01-24  

어머나.. 그렇잖아도 저 들어왔어요..
지난 페이퍼를 올리려니 참 그렇고 해서 어젯밤에 읽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리뷰한편 올렸어요.. 흐 그냥 제 느낌을 쓴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어렵죠? 류가 아팠나 봐요.. 지금은 건강하죠? 울보님 명절 잘 보내시구요.. 다시 새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울보 2006-01-24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반가워요,
네 류도 아프고 저도 아프고 올겨울은 조금 그러네요,
네 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새마음으로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