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울보님! 잠시 타관에서 노숙을 하다가 돌아와보니 님의 어여쁜 카드가 너무나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더이다. 잠시 가슴 한 켠이 찌리링 울리는 따듯함... 올 한 해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울보 2005-12-24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파란여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