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5-09-30  

울보님
교통사고에 아영엄마 소식까지.. ... 쩝.. 그래도 그렇게 막 울기만 하면 안되쟎아요. 옆에서 더 꿋꿋하게 위로를 해 줘야지요. 그죠? 엥.. 제가 류 생일에 뭔가 선물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뭔가 다른 준비를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괜찮다면 류가 좋아하는 책이나 아니면 류를 낳느라 힘쓰신(^^;) 울보님 좋아하는 책 한권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제 서재에 글 남겨주세요. 꼭요. 알았죠?
 
 
울보 2005-09-30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치카님 감사해요,,
네 이제 뚝 그치고 류밥도 먹이고 집도 청소를 해야지요,,감사합니다,,치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