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s 2005-09-17  

울보님~~
울보님은 그래도 추석이 한가한 편이시네요. 이 세상의 모든 며느리들이 좀더 한가한 추석이면 좋을 텐데 말예요. 꽤 오랫동안 서재를 비워놨는데, 직접 찾아오셔서 인사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류도 못본지 한참 됐네요. 10월부터는 서재질을 자주 해야 할 텐데 ... 어쨌든 가족들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울보 2005-09-17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발마스님 그렇군요,,전 현재의 며느리들보다는 아주 편안한 추석을 보내지요,,우리 동네 부러움의 대상이랍니다, 아니지요,저같은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그럼 10월에는 종종 뵈어요,발마스님도 추석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