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20
안녕하세요 ^-^ 울보님 닉네임은 정말 여러곳에서 뵈었지요,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 내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 방 ' 와우!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알라딘은 어머니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저도 나중에 꼭 그런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즐겨 찾기로 추가하고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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