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20  

안녕하세요 ^-^
울보님 닉네임은 정말 여러곳에서 뵈었지요,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 내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 방 ' 와우!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알라딘은 어머니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저도 나중에 꼭 그런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즐겨 찾기로 추가하고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울보 2005-07-20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
쑥스,럽게..
저도 이런곳에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요,,,만나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