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5-06-28  

제가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안부 글 하나 제대로 남기지 못했음에도 늘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울보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방명록에 남기고 갑니다. 덕분에 제가 자리를 비운 서재가 그간 덜 쓸쓸했나이다.
 
 
울보 2005-06-2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반갑습니다,
무슨 그런말씀을..
이제 방학을 하셨으니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