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콩 2005-01-27  

울보님......
미설님.서재에서 건너 왔습니다... 울보님은 연두가 가장 부러워하는 따님이 있으시군요. 아들만 둘이라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요즘은 점점 커지는 목소리에 저도 놀라고 있지요.ㅋㅋ.자주 와서 귀여운 류에 재롱 보고 가겠습니다.
 
 
울보 2005-01-27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류를 너무 이쁘게 보아주어서 감사하고요..
별로 자랑할 거리는 없지만 자주 놀러와주신다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