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5-01-16  

누가 울보일까 생각했어요.
뭐,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님의 말씀대로 눈물을 닦아줄 천사같은 딸이 있는데. 마로도 4살이에요. 다만 2월생이라 5살반 아이랑 놀죠. 학교를 일찍 보낼 게 아니면 올해 1년 더 4살반을 시킬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또래끼리 친하게 지내요. *^^*
 
 
울보 2005-01-16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종종 놀러가 마로 크는 모습도 보고 님 사시는 모습도 구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