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5-01-14  

십자수 솜씨가 대단하신 분,,
저도 십자수 하고 싶지만, 요즘엔 끈기와 인내가 사라져서..그냥 좋아만 하구 있었어요. 괜히 십자수 책 사고, 보고 이뻐하고,, 여기 들어 와서 님 작품 보구 많이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울보 2005-01-14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보잘것 없는 서재 지만 놀러 오신다면 저야 영광이지요. 저도 끈기는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하다 보니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