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5-01-13  

안녕하세요^^
아까 와서 즐찾하고 글쎄 방명록에 글을 안남겼지 뭡니까... 헤헤헤 제가 좀 이렇습니다. 반갑습니다. 맘들과의 교류가 좀 어려운 싱글이지만 나이가 있으니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울보 2005-01-1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감사, 참 행복해보입니다.
내가 지금 님을 동경하는건 아니겠지요?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예전 같지 않은 내 자신이 싫을때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친하게 지내요. 제가 많이 따라 다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