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가는날,
아침에
노란티셔츠는 어린이날 체능단에서 아이들에게 준 옷입니다,
바지는 더워서 반바지를 입혀보낼까하다가
운동화까지 신고오라고 하는데
그냥 긴바지를 입혓습니다,
저 바지도 단복이지요
그리고 햇살이 좋다고 해서 모자를
잃어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잘 챙겨가지고 왔더라구요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소풍을 갔다왔습니다,
다녀와서도 즐거웠던 일들을 이야기하는데
토끼 염소 곰. 강아지에게 먹이도 주고
잔디스키도 탔다고 하더군요
영화도 보고
놀이기구도 탔다고 하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체능단에 4시40분경에 도착을 했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선생님이 데리고 가도 된다고 해서
둘이서 조잘조잘이야기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