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오늘 아침 6시에 기상,
자는 저를 깨우더군요,
아니 이런 처음에는 시계를 잘못 본줄알았습니다,
류가 너무 일찍일어나서,,
더 자라고 엄마는 김밥싸야하니까
하면서 침대에서 내려왔는데
류가 조금후에 자기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옆에서 뭐라뭐라 종알종알,
그런데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꼭 배가 아프데요,
처음에는 괜실히 그런줄 알았습니다,
어느날은 화장실에 갔다오면 괜찮은데 어느날은 계속 그러더라구요
오늘아침도 어김없이 배는 아팠는데 그래도 소풍은 간데요,
밥을 안치고 김밥재료를 손질하고 그동안 류는 텔레비전도 보고 책도 보고 혼자서 놀더라구요,
우선 김밥재료 다 손질하고 류 옷을 입히고 머리를 손질해주고
김밥을 싸는데 안먹고 간데요,
그래서 김밥몇개 먹고 갔습니다,
신나게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오후에는 저보고 체능단으로 마중오라고 하데요,
가봐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아주 오랜시간 저랑 떨어져 있거든요
다섯시에 도착이라는데,,
재미나게 잘 놀고 오겠지요
선생님 떨어지지 말고 잘 따라 다니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왠지 처음으로 멀리 보내면서 걱정많은 초보엄마랍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