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 방금 도착한 김치냉장고때문에 정신이 없으시단다,,
못난딸이 사드려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
아무튼 엄마에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라고 제대로 말도 못했다,
그냥 엄마 내마음 알지라고만,
후후
그냥 엄마와 나는 그런사이다,
서로 툴툴 싸우고 화해하고 어느날은 언니처럼 어느날은 아빠처럼 어느날은 엄마처럼 나의 곁에 늘 있는 사람,
신혼초에는 엄마가 옆지기보다 위라고 옆지기가 삐졌었는데,,
후후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그 엄마의 마음이 더 간절하다,
아침에 체능단에 나가면서 "엄마 오늘이 어버이날이지?"
"뽀뽀"하면서 뽀뽀를 해주고 가는 딸
사랑한다 딸아,
사랑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