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대학로에 갔었습니다,
용건은 류에게 로봇박물관을 보여주려고 갔었지요
원래 계획은 꽃놀이었는데
황사가 심한것같아서
그냥 가까운곳으로
주차하기도 힘들고 해서
차는두고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모두들 너무 좋아했지요
박물관에가서 구경하고 대학로에서 점심도 먹고
점심은 설렁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로니에 공원에서 정민대학 태권도부에서 나와서 시범단이 시범을 보여서
한동을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리를 거닐고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그런데 류가 졸립다고 해서
벤취에 앉아서
류에게 낮잠잘 시간을 조금
그렇게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참 간만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옆지기도 간만에 걸었지요
그래서인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들어버린 옆지기
밤에는 옆지기 친구가 잠시 와서 맥주한잔을 하고 갔습니다,
일요일 오븟하게 사람구경하면서 보냈습니다
미니스커트가 참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