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수영하는 모습을 잠시 보고 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깊은 물에서 수영을 하나 싶어서요,
그랬는데 정말 깊은곳에서 수영을 하더라구요,

류보이시지요,
내모습을 보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글고 보니 여자아이가 3명인가 있구 모두 남자아이들이더라구요,
저쪽 끝에 일년 수영을 배우고 잘하는 아이들은 다른것을 배우고 있구,
이아이들은 또 이아이들대로,,
다른쪽에는 엄마들이 수영을 시키지 않는 아이들이 모여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다지요,
류는 그래도 씩씩하게 저속에 속혀있더라구요,

류입니다,
어른의 가슴높이 정도의 물인데,
아까보신 저자리에 앉아서 발차기만 하다가
선생님이 부르시면 서서 선생님에게 뛰어들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받아주시고요,
그리고 손을 잡고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두번하고 자리로 돌아가기를 하지요,
씩씩하게 잘하더라구요,
정말 깊은 물에서 잘하더라구요,
무서울텐데,,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그래도 울지도 않고,
정말 오늘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