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류를 체능단에 보내고 병원에 갔었다
그동안 동네 가정의학과를 갔었는데
어제는 조금 큰병원을 갔었다
그곳에 가면 검사를 할 수있었서 대학병원이나 이런곳은 아니더라도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그동안 어떠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해서
4장을 찍었다
목.어깨 등등
엑스레이를 보았는데 목도그렇고 어깨도 그렇고 또 뭐라고 하는데 아무튼 다 괜찮단다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아마 신경계통이 어디 눌려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고
약을 처방해주셨다
약국에서 물어보니 쑤시고 저리는데 먹는약이란다
그래도 엑스레이를 찍고 보니 뭐,,
약은 하루에 두번먹고 있다
오는길에 유방암센타가 있는곳에 들려서 선생님 면담은 언제쯤했더니
예약을 하려면 이주는기다려야 하고
그냥 당일 오셔셔 기다리시면 할 수는 있다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그래서 실은 오늘 가기로 했는데 너무 춥고 그리고 몇일 후에 가기로 했다
이유가 있어서
유방암검사는 예약을 했다
5월3일로,,
에고 정말 힘들다
오늘은 입안이 헌것이 너무아파서 어제보다는 나았지만 말하기도 힘들다
혀의 양쪽으로 그 하얀 동그란것이 몇개 생겨서 말할때마다 아프다
솔직히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다
아무튼 류가 없으니 오전중에는 말한마디 안하는것같다
다행이 이시간쯤 옆지기가 전화를 해서 말을 걸어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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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7-03-0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나으소서~~;

울보 2007-03-0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딧불님 푹자고 맛난것 먹으면 금방나을거예요,,ㅎㅎ

아영엄마 2007-03-0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때까지 말 거는 사람이 없어서 한마디도 안 하고 지낼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전화 받으면 목소리가 잠겨 있어서 자다 일어났냐는 오해를 사곤 하죠, -.-;;

울보 2007-03-0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우리옆지기 대뜸 어디 아파라고 묻더군요,,
역시 ,모두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가면 혼자군요
혼자라서 좋을 줄알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그러네요,,ㅎㅎ

sooninara 2007-03-07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그게 엄마맘이죠? 있으면 힘들어도 없으면 허전한것..
오전에 헬스나 운동을 해보세요. 건강도 좋아지시고 밥맛도 좋아지실겁니다.

울보 2007-03-07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나라님 운동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