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시지요,
이아이
류입니다,
류의 말 말,말
얼마전에 치마를 입으려고 스타킹을 신는데
"엄마 스타킹이 안 이뻐 내가 새배돈을 엄마 스타킹 사줄게"라고 하더군요,
에고 고마워라
오늘은"엄마 두레박이 뭐지?"
"두레박 옛날 사람들이 우물에서 물을 길때 쓰던 이렇게 생긴것이야 왜?"아니 여기 글
쓰기에 두레박이라고 있어서 "엄마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는것은 뭐야"
"토토로에서 언니가 물을 넣고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물이 펑펑 나오던데"
"응 펌프,,,"
"정말 팔 아프겟다 왜 수도를 쓰지 않지?"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더군요,
마트에서 요즘 마트에 가면 장난감 코너에서 파워레인저를 보여주는데 그것을 매일봅니다
오늘은 한참 보는 제가 잠깐 다른곳에 같다가 오자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엄마 혼자 갔다 올께 했더니 싫다고 해서 잠깐 정말 잠깐 보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엄마 정말 잠깐 이네?"ㅎㅎㅎ
하더군요,
요즘 어휘가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아빠가 류보고 류야방귀뀌었니 라고 물엇습니다
갑자기 응아 냄새가 난다고 그랬더니
나에게 달려와서는 "엄마 아빠게 내 곁에 있으면 응아냄새가 난데 닦아주세요 난 응아안햇는데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것같아요?"라고 말을 해서 우리 모두웃었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부쩍 자라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할때도 있지만 너무 빨리 자라주지 말지 괜실히 엄마가 슬퍼질때가 있다니까요 ㅎㅎ
엄마의 욕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