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류는 너무 많이 울었다,

간만에 크게 아주 많이 울었다,

문화센타 수업시간에

친구가 놀렸다면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다,

"삐죽이 빼죽이"라고 했다고

자기는 안 삐졌는데 친구가 놀렸다고

그렇게 말한 친구는 그게 아니라 노래를 해주려고 했던것이라고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처음이다 요즘,,

그리고 집에 오다가

친구가 피아노 학원을 알아보려고 다른층에서 내렸는데 자기고 피아노를 배워야 한다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내내

집에 들어와서도 한참을 울었다,

열심히 설명하고

이모가 설명하고

한참을 그렇게 훌쩍이더니

다시 달력을 가져다가 설명을 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도 배울 수있다고

지금은 아직 버거울것 같아서 다음에 하자고,,

그랬더니 이제좀 수긍을 하는것 같다

욕심이없는것 같으면서도 많은 욕심이 있네

아무튼 오늘은 류컨디션이 별로다

아침부터 콧물을 흘리더니,

감기가 아니였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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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2-08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감기라니요 ㅜ.ㅜ 그나저나 그 나이때는 다 그러지 않나요^^

울보 2007-02-0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약을 먹어야 하나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