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누ㅡ가있었을까?
동물의 흔적을 알 수있는 그림책입니다
누군가가 남긴 흔적을 보면서 그자리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하고 상상을 해보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물들이 남긴 흔적으로 어떤 동물이었었는지
그리고 옛날에는 이곳에 어떤 동물들이 살았었는지를 알 수있는 화석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도 함께 흔적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9번재

정말로 이상한 그림책입니다,

어디가 앞일까요

어디가 뒤일까요

어디가 시작일지 아무도 알수없는
여기가 문인가 저기간 문인가

하고 아이가 그림책을 이리저리 뒤집어 보기도 하고 옆으로 뉘여보기도 하고

참 재미있는 그린책입니다,

10번째

책을 처음 접하는 토끼 형제

책안에는 과연어떤 내용이 있을까
책을 보면 어떤것이 나올까

하고 책을 재미있게 보는 형제

그모습이 너무 귀엽다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버리는 형제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책은 꼭 필요한것이라는것을 토끼 형제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11번재

작은 사람
이책은 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내아이는 아직 너무 어렵다
책의 내용도 어렵고 글도 너무 많고
그냥 혼자 만화책보듯이 그림만보고 넘긴다
삼일간 작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친구가 되고
보살펴주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삼일간의 동거이야기
너무 멋진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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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12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책은 그림이 너무 예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