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단하루만더,,

단하루만 더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이와의 이별을 잠시미루고 함께 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종종 생각을 합니다
그때는 너무어렸었기에
아무것도 모를시기에 내 아버지를 저세상으로 보냈습니다
얼마전에 친정엄마랑 동생이랑 아침에 먼길을 떠나실때 아빠의 모습을 이야기 한적이있었는데
평상시 같지 않던 아버지
그리고 평상시처럼 굴지 않던내가
그렇게 외가댁에 가지말라고 해도 궂이 가겠다고 울고 불고 해서 보냈더니
아빠가 그렇게 가시고 말았다고
그래서 전 아버지가 떠나는 길을 보지 못했지요
6살에,,

지금도 기억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를 너무 너무 애지중지 하셨다는분
그분을 지금 이렇게 자라서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셔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찰리도 그랬습니다
어릴적에 이유없이 집을 나가신아버지
그리고 두남매를 아주 열심히 키우려고 노력햇던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어느날
찰리는 어머니의 죽음을 지키지 못햇습니다
어머니가 싫어서러라기보다 그환경이 싫어서일지도 모릅니다
요즘같이 이혼이 보편화되어있고 그렇게 흠이 되지 않을때와달라서 주변의 시선도 그렇고
찰리와 남매를 바라보던 어른들의 시선도 감당하기 힘들었는지도
그리고 찰리곁에 자주 나타나는 아버지
찰리에게 야구를 권했던 아버지
하지만 나중에 찰리는 모든것을 알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을 그리고 자기가 부모가 되고
아이에게 버림받았을때의 느낌을 통해서 찰리는 떠난 어머니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를 다시 한번 만나뵙고 용서를 빌고 싶어지지요
그리고 만남
어느날 떠난 길에서 찰리는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분명히 돌아가셧는데 현실처럼 느껴지는 어머니

우리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어지지 않나요
아주 열심히 살아봅시다
나중에 후회할일만들지 말고
사랑하는 이에게는 사랑한다 말하고 살아봅시다
그래서 나중에 후회할일이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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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7-01-09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부모님께는 살아계실때 한 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한 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아버지께서 제가 5살때 돌아가셔서 얼굴도 잘 기억하지 못하죠. 그래서 가끔 기쁠때나 슬플때는 아버지께서 살아계셨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곤 했었죠. 그래서 울보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책 보관함에 담아두고 있는데, 기회를 봐서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울보님! 돌아가신 부모님께는 어쩔 수 없지만, 살아계신 부모님께는 아버지의 몫만큼 몇 배로 잘해드려요. 우리 함께 말이죠. 화이팅!

울보 2007-01-09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행복희망꿈님 우리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