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의 연애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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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책을 들고
2006년을 안녕했다
바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연말이라 하면 정신이 없다 마음적으로
올해는 아버님 생신까지 함께여서 연말을 어찌 보냈는지
그속에서 이책을 읽었다

평범하지 않은 연애
이현이란 남자와 이진이란 여자가 만나서
이현이란 남자가 이진이란 여자에게 몇번만나지도 않고 결혼을 제의 한다

이진이란 여자를 처음본순간 그가 그동안 아주 많이 그리워햇던
그가 아주 어릴적 꼬마였을때 만났던 그 여인이 바로 눈앞에 나타나지 이현은 생각할틈도 없었다
그러나 이진 그녀는 달랐다
언제나 멍한 표정으로
감정이 없어보였다
그리고 그녀가 하는말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영혼을 기록하는 사람이란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영혼들이 그녀를 찾아와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그녀는 그 이야기를 그냥 받아기록을 한다

그런 두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삶을 살아간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이책속에는 이현과 이진의 이야기외에
이진이 기록하는 영혼들의 이야기가 종종 들려주고있다
그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삶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정착하기 힘들었던 남자 이현
영혼을 기록하는 여자 이진을 만나서 사랑을 했고 그 끝은 해피앤딩이었을까요

누군가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 그곳에는 믿음이 있어야 겠지요
아픈 사랑을 하고 남은 그끝에
이현이 깨달은 것을 나도 알수있을까요

이현의 연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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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7-01-0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李李커플이라니 자꾸 이찬,이민영커플이 생각나네요.ㅋㅋㅋ